평소에 만화를 좋아해서 일본 만화 이것저것 다봤었는데,
좋아하던 만화가 소설이 원작이라는 걸 보고 리디북스로 하루종일 그 책만 읽었다ㅋㅋ
책 제목은 전생했더니 슬라임
만화로 어느정도 줄거리는 알고 있어서 5권부터 15권까지 5일 정도 만에 읽었는데,
언제 이렇게 집중해서 뭘 해봤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묘했음.
그래서 이렇게 된 김에 독서에 취미를 붙이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라노벨이라는 장르가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자랑?할만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다음 책으로 베스트 셀러에 있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라는 책을 골랐음.
처음에는 마음에 드는 문장 하나하나 마음 속에 담아두려고 하다보니 책 읽는 속도도 안나고 금방 지루해졌는데,
그냥 가볍게 읽자는 생각으로 다시 읽으니까 오히려 감정이입?하면서 읽게 되더라ㅋㅋ
공감력 ㅅㅌㅊ?
암튼 여담으로 이 책 남자 주인공이 일기처럼, 블로그에 책방일지를 써놓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나도 비슷하게 따라서 하고 있음ㅎㅎ
모르는 단어라던가 마음에 들었던 구절 등등
지금은 다 읽고 나서 장미의 이름 읽고 있는데 초반 부분이 조금 어려워서 서러움
빌드업경사 ㅈㄴ 가파르네 ㄷㄷ
거기서 장미의 이름으로 곧바로 넘어가면 앞부분에서 진짜 현기증 날걸... - dc App
장미의 이름 영화를 감명깊게 봐서, 언젠가 책으로 읽어보려고 사놓은 책이 있음ㅋㅋ 안읽은지 3년된듯
라노벨 다음이 장미의 이름.....?
라노벨에서 장미의 이름? 이거 무슨 전개가 포스트모더니즘이냐
갑자기 분위기 에코 ㄱㄷ - dc App
전개 속도가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