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문학 감정기시절의 문학에 진짜 빠지게된것은 고딩때의 힙스터병과 중2암말기와 씹덕빠와덕분이였음 필사를 하는 나자신 진정한 문학인으로써 한발짝 다가가는 불우하지만 재능있는 고등학생 이런 망상에 빠져서 필사를 했던거고 그러다가 재밌더라고 그렇게 인생을 말아먹었다
진짜 신기한 게 고딩 때는 다들 필사 한번 씩은 해보는 거 같음. 고2병 증상 같은건가
웃긴게 남들은 신경숙이나 헤세같은 그런 인싸작가들할때 나는 감성이나 그딴걸 따라가는것은 의미없어!하고 어째선지 감정기시절문인필사하고있더라 차라리 갬성충이였으면 글이라도 더화사하게 잘썻을텐데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