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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힙하다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어쨌든 힙하다라는 거 자체가 주류의 흐름에서 벗어나와 소수의 또는 자신만의 무언가를 꾸려 나가는 거잖아
근데 책읽는 게 힙하다면 그게 도대체 뭘까 싶음
공부하거나 자신만의 주제, 철학을 만들어나가는 행위를 힙하다라고 칭하는 게 좋갇음
또 가만보면 힙스터 사이에서도 유행이 있고 그 유행을 못 타면 또 이상하게 보는 데 독서가 결국엔 힙히다는 것의 하나의 상징이 된다면 그 힙하다라는 것의 모순이 없으면 좋겠다 겉으로든 안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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