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그냥 검색하다 보니까 전자책으로 튀어나와서 다운받아서 휴대폰으로 읽었음 당시 하루키책은 단편 몇개랑 데뷔작 그리고 노르웨이숲 정도 읽었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접어둔 작가였음
얼마전에 도서관 갔다가 뒤적거려보니까 선구라는 집단이 나오더만 영문판에서는 사키카케로 추정되는데 사키카케라는 말이 훨씬 포옴나지않나
여주인공의 난잡한 성생활과 소설 중간에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리는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어휘도 굉장히 쉽고 문장도 간단해서 쭉쭉 읽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