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가 이미 근대국가를 레비아탄, 지상의 신, 괴물적인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다....

보통은 직접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저작으로 읽히는 사회계약론은 사실 직접민주주의는 불가능하며,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탄생한 모든 계몽주의의 프로젝트는 또 다른 쇠사슬로 끝났을 뿐이라는 절망이 담긴 글이다...


뭐 이런 이야기로부터 시작해서


이성의 도구적 사용 같은 것도 독일관념론자들이 이미 많이들 이야기했다...

도끼의 대심문관도 이런 맥락 아래에서 읽힐 수 있다...

디스토피아 담론 자체가 어디서 툭 떨어진 게 아니라

거의 계몽 그 자체와 역사를 함께 한다...


이런 거 이야기하고 싶은데

레퍼런스 찾아가면서 쓰려다 포기함

너무 찾아야할 게 많아

걍 막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