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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빨아보고싶었지만 못빨겠다
제일 만족한것은 양귀자정도였음 솔직한 통속성에 오히려 오우 솔직해서 재밌는데싶었음

강경애는 지나친 사회주의적 리얼리즘에 내가 지금 뭘보고있는거냐싶었고
박완서의 그많던보면서 아니 씨발 그래서 소설에서 뭘 보여주고싶은거지? 자기과시?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왔음
박경리도 이 사람이 만약에 남자였었어도 문단이 이렇게 빨았으려나? 싶은 생각이랑 작가의 태도보면 그토록 혐오하는 일문학의 유사성에 뭐지 자기작품혐오가 이렇게 드러나나싶었음

강신재는 아무생각없음
나혜석은 약간 여자이광수느낌이강하고
김명순은 불쌍한인생사덕에 언급되어주는 그런기분
백신애쪽도 강경애같은 인상이었음

양귀자나 강신재정도가 제일 진솔해서 좋은기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