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의 오래된 책을 일괄로 30만원에 판매
연관성이 있는 자료고 해서 한꺼번에 판매함, 가끔 거래하던 사람이라 직접 거래함
이틀뒤 다시 전화와서 그 중 1권이 1장이 찢어지고 없다고 환불 요구
정말 찢어지고 없는지 그놈이 찢었는지 알 수 없지만,
알았다고 6만원 보내줄테니 계좌 달라고 함
그런데 그 사람 주장이 자기는 이 책을 15만원 평가했다고
15만원을 환불해달라고 함
얼척 없어서 인터넷 중고책 검색해보니 지금도 8만원에 누가 팔고있는 책
나는 6만원 환불해주는게 맞지만 최대한 호의적으로 8만원 환불해주겠다고 함
구매자가 그건 안되겠고 15만원 환불해주던지
아니면 일괄로 반품하겠다고 함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될까 너무 황당하네
구매자가 미친놈이네
사서 그거 배송해주면 안됨? - dc App
그거 제안했는데 안된다고 함. 이유는 "본인이 이 책을 15만원 평가했고, 8만원짜리를 받으면 내가 나머지를 바가지써서 사는 샘이 아니냐"고 우김.
그러고보니 누락한게 있는데 8만원에 팔고 있는 책은 표지가 약간 더 낡았음. 공산품이 아니다보니 같은 책인데 "상태가 다르니 그건 8만원짜리고 나는 이걸 15만원에 평가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저런 - dc App
죽여도 무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휴 결국 그래야겠지만. 일괄 반품하려고 트집잡느라고 일부러 책 찢은 건 아닌지 의심됨. 솔직히 거의 확신하는데 진짜 그렇다면 벌 받았으면 좋겠다.
나머지 책은 손상 없을거야. 사실 그 책도 낙장이 있을리가 없는데 찢고선 저러는게 아닐까. 내가 손해본것도 손해본거지만 책을 망가뜨린 것 같아서 현타온다.
ㅋㅋㅋㅋㅋ 미친새끼네 지가 뭔데 평가를 하고말고야
바보냐 그딴 억지에 당하게 걔뜻대로해주기엔 넘 괘씸함 일괄환불받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당연히 15만원 환불해줄 생각은 없고(너무 어이없음), 내가 다 본건 아니지만 정말 낙장이 있을리가 없는데 낙장이 있다고 주장하니, 일부로 찢고선 수작 부리는거 같아서 너무 화난다. 시간 손해본것도 손해본거지만 나름 귀한 책인데 망가뜨린 것 같아서.
조언 고마워. 내일 다시 전화오면 일괄환불 해주려고. 너무 상식밖의 주장을 하니까, 일부러 손상을 가했다는 의심이 드는데, 뭐 진짜 낙장이였을 수도 있고 그렇긴 하지. 더이상 의심하지 말고 바로 환불해줘야겠다. 자꾸 그런쪽으로 생각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현타오는거같아. 고마워.
뭔책임 근데?
일제시대 법 관련 책들. 일본과 일제강점기 경성에서 나온 오래된 책들임.
ㄹㅇ 귀한 책이네... ㅋㅋㅋㅋ 지 돈 몇푼 아끼자고 그런 귀한 책을 상하게 해? 그새끼는 정신병자네 진짜로
뭐 진짜 낙장이였을수도 있겠지만, 너무 황당한 주장을 하니까 모든게 다 의심스러움. 나이도 좀 있는, 책 수집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신박한 미친놈일세....
1권을 15만원에 평가하여 전체를 구매한다는 사전의사표현이 없었다면 아무 의미 없는 주장임 1권 상대편이 찢었을거라는 의심 들지만 6만원으로 환불해 주겠다는거 싫으면 배송비 제외한 일괄환불로 내용증명보내셈 택일하고 둘다 싫으면 그쪽에서 소송 걸으라고하셈 님이 끌려다니지 말고
조언 고맙다. 진짜 책이 필요했으면 8만원짜리 사서 보내준다는 제안을 받았을텐데. 상식적으로 내가 15만원 환불해줄거라고 생각하진 않을테고, 재판매하려던 계획이였는데 팔려던 사람이 안 산다고 하니까, 일부로 낙장 만들어서 반품하려는거같다. 암튼 일괄 환불 해주긴 할텐데, 내 말은 책 찢어서 반품하면 대응방법이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시중에 좀 낡은 표지가 8만원에 나왔다고 하지만 팔린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팔길 원한다는 거니깐 실제론 얼마에 팔릴지 모르고 또 님의 판매로 책이 희귀해져 가치로 소폭 오른 것일 수도 있으니 시중8만원 가격은 아무 기준이 안되지만 만약 상대가 협상을 원할 경우에만 8만원 까지 환불 고려해보셈
ㅠㅠ
참 별 사람이 다있네. 속상하고 맘 상했겠다
공감해줘서 고마워.
아니야 나도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그런쪽 지식이나 경험이 전무해서 경험이 못돼서 미안해서 달았어. 말만 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잘 해결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