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학의 역사를 왜 공부하는지가 중요할 듯. 애피소드 중심의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나, 좀 묵직한 "수학사상사"도 있음. 난 사실 두권다 읽어본적은 없고, 김용욱 김용국의 "동양수학사"를 읽으면서 "왜 수학은 우리가 아는 이 모습으로 발전했을까? 다른 문화권에서 다른 수학이 발달할 수는 없었을까? 수학은 정말 문화에 상대적이지 않은 절대적 진리일까? 외계인도 우리와 같은 수학을 하고 있을까?" 뭐 이런 걸 고민해보는게 즐거웠음.
헌책방주인(oldbookshop)2020-03-24 22:20
답글
민음사에서 나온 중국수학사구나. 뭔가 좀 헷갈려서 다시 찾아봤음.
헌책방주인(oldbookshop)2020-03-24 22:22
답글
수학사상사는 너무 묵직하고 나머진 다 절판임ㅠ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네 ㄱㅅ
익명(219.248)2020-03-24 22:26
답글
요새 새로 나온 예문서원의 중국수학사는 책 소개에서부터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배우고 또 가르치는 수학은 그 내용과 형식을 막론하고 사실상 대체로 동일하다. 그러나 고대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천하가 돌아가는 곳은 같아도 그 길은 다르다”라는 중국 고대의 격언처럼 고대 각국의 수학은 각자 서로 다른 발전의 길을 걸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네. 아주 흥미로워 보이는데. 내가 김용운/김용국 책 읽으면서 늘 가젔던 질문임. 나도 이거 새로 읽어봐야겠다 ㅋ
수학귀신 ㅇㄱㄹㅇ
ㄱㅅㄱㅅ
일단 수학의 역사를 왜 공부하는지가 중요할 듯. 애피소드 중심의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나, 좀 묵직한 "수학사상사"도 있음. 난 사실 두권다 읽어본적은 없고, 김용욱 김용국의 "동양수학사"를 읽으면서 "왜 수학은 우리가 아는 이 모습으로 발전했을까? 다른 문화권에서 다른 수학이 발달할 수는 없었을까? 수학은 정말 문화에 상대적이지 않은 절대적 진리일까? 외계인도 우리와 같은 수학을 하고 있을까?" 뭐 이런 걸 고민해보는게 즐거웠음.
민음사에서 나온 중국수학사구나. 뭔가 좀 헷갈려서 다시 찾아봤음.
수학사상사는 너무 묵직하고 나머진 다 절판임ㅠ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네 ㄱㅅ
요새 새로 나온 예문서원의 중국수학사는 책 소개에서부터 "현재 세계 각국에서 사람들이 배우고 또 가르치는 수학은 그 내용과 형식을 막론하고 사실상 대체로 동일하다. 그러나 고대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천하가 돌아가는 곳은 같아도 그 길은 다르다”라는 중국 고대의 격언처럼 고대 각국의 수학은 각자 서로 다른 발전의 길을 걸었다." 이런 얘기가 나오네. 아주 흥미로워 보이는데. 내가 김용운/김용국 책 읽으면서 늘 가젔던 질문임. 나도 이거 새로 읽어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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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쩔어서 울었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