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지식을 얻으려는 사람
철학적 작업을 하는 사람.
전자는 철학사와 입문서를 통해
몇몇 철학자의 주장이나 철학적 개념의 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이고
후자는 기본 논리학, 철학분석 방법론을 배운 뒤
한 주제에 대해서 숙고할 때 참고하기 위해 책 읽는 사람
대충 생각해봤음.
독서이야기:
철학적 지식을 얻으려는 사람
철학적 작업을 하는 사람.
전자는 철학사와 입문서를 통해
몇몇 철학자의 주장이나 철학적 개념의 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이고
후자는 기본 논리학, 철학분석 방법론을 배운 뒤
한 주제에 대해서 숙고할 때 참고하기 위해 책 읽는 사람
대충 생각해봤음.
독서이야기:
쓰고보니 존나 병신같네.. 그러고 보니 책은 다 참고하려고 읽는거잖아? ㅠㅠ;;
역시, 나는 바보다 ㅠㅠ
철학책이 정확히 어떤 책을 말하는건진 몰겠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훨씬 좋은 책들이 많지 않을까, 굳이 형식논리학 관련 책까지 가지 않더라도 많은데 논리야 놀자 같은거 ㅋㅋ
ㄴ아 그러니까, 밑에 철학책 뭐 읽을 지 추천해달라는 글이 보여서 생각난건데.. 뭐든 비슷하지만 탐구를 위해 관련 주제에 관해 철학적 탐구를 하려는 거랑(가령 윤리에 대해서나 인식에 관해서) 그냥 일반적으로 철학개념/사상이라고 생각되는 지식들을 알고 싶어서 읽는거랑 구분이 되는 듯한 느낌? 쓰고보니 구분이 명료하고 정확하진 않네 ㅋㅋ
철학은 문학의 일종으로 읽어야지 별 의미 있나 그게
ㄴ어떤 근거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 궁금
ㄴ자연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의 망상아니야
ㄴ철학을 모르는듯? 명료화 작업인데
사상의 가치를 함의하기도 하고. 각 주제에 대해 세련된 논증으로 입장을 나타내고. 과학적 방법론으로만 할 수 있는 작업이 아닌데.
그리고 자연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의 글은 문학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나? 문학에 대해서도 오해하는거 아님?
ㄴ픽션이라고 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