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녀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름을 알았더라면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부르며 밤새 애통해 할 수 있었을 것을.... 그 때도 그랬고 그 뒤로도 그랬지만 나는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불러 본 바가 없다.덧없는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소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야스 단 한 번에 평생 사랑 ㅠ
영화판에서 엔딩 나래이션이 저 대목을 윤색한 것이었죠. 장미의 이름이라는 제목이 왜 나왔는지 알게 하는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