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버릴 각오로 했다. 독붕이들을 위해서.. 이게 완장의 무게다.
준비물 : 유한락스, 면봉, 페트병
페트병을 잘라서 유한락스를 미세하게 덜음 10mL만 있어도 충분할 듯.
인터넷에선 물이랑 1대1로 희석하라는데 그렇게 해보니까 잘안돼서 원액으로 하니까 곧바로 지워지더라.
면봉으로 락스를 찍어서, 직각으로 낙하듯이 마구잡이로 팡팡찍으면 지워짐.
1. 책도장
지워지긴 하는데 미세하게 티가나긴함. 못봐줄 정도는 아님.
2. 곰팡이
얘는 표시가 많이남. 더 번지지않게 혼내준다는 의미로 하는게 좋을 듯. 이제 책장에 둬도 더 안번질 것 같아서 다행임.
초기에 미세하게 점처럼 곰팡이 생긴 건 확실하게 효과볼 것 같음. 저렇게 중증으로 심해진 다음에는 다른 책들한테 번지지않게 치료해준다는 마음으로 해야될 듯.
이거 해봤는데 너무 오래묵은 책은 더 얼룩지더라 그정도 묵은책 아니면 할만한듯
완장의 무게 500배
도장 없어지는거 ㅈㄴ 신기하네 ㄷㄷ
와 아조시 멋있어요 - dc App
실험정신 오우야 - dc App
서점알바할때 사포로 했는뎅
ㅗㅜㅑ
지워진 면에 남은 약한 노란얼룩 같은건 직사광선에 며칠 두면 사라짐.
좋은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