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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시대인것도있음
패전후의 일본은 상당히 절망적이였음
망할징조는 나름 보였지만 다들 이렇게까지 망할리는 없다고 현실도피중이였음
현실이 너무 처참하고 제국주의시절로 되돌아가기에는 상황은 최악으로 직면중이였고
미래에 대한 공포밖에없었음
여기서 다자이의 소설은 그런 우울감을 너무 직접적으로 잘 꼬집었고
사람들은 여기에 공감한거임
이상주의나 그려대는 틀딱노친네들이랑 달리 다자이는 왜 우리는 죽을시기도 못정하는거냐고  울부짖는 묘사에 많은 공감을 표했고 동시에 여기에 감명깊어서 행동까지 감행하는사람도 늘었고

그런의미에서 볼때 아쿠타가와야말로 오리지널 참피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