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시대인것도있음
패전후의 일본은 상당히 절망적이였음
망할징조는 나름 보였지만 다들 이렇게까지 망할리는 없다고 현실도피중이였음
현실이 너무 처참하고 제국주의시절로 되돌아가기에는 상황은 최악으로 직면중이였고
미래에 대한 공포밖에없었음
여기서 다자이의 소설은 그런 우울감을 너무 직접적으로 잘 꼬집었고
사람들은 여기에 공감한거임
이상주의나 그려대는 틀딱노친네들이랑 달리 다자이는 왜 우리는 죽을시기도 못정하는거냐고 울부짖는 묘사에 많은 공감을 표했고 동시에 여기에 감명깊어서 행동까지 감행하는사람도 늘었고
그런의미에서 볼때 아쿠타가와야말로 오리지널 참피새끼다
여기 갤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작가를 가장 열심히 까는거같애
아니 근데 이새끼 죽는게 제일 병신임 다자이는 그냥 시대빨하나잘타고나서 소설 잘팔린거뿐인데 이지메당한 좀 불운이 겹친것때문이기도하니까 이해라도하지 아쿠타가와이새낀 소설이 비평만받은것도아니거니와 지친구같은 넌 진짜 소설괜찮아 난 니소설 지지할께 믿어!하는 지지세력도 견고했음 근데도 자살한 병신임
인정 사양은 진짜 출판시기 잘 탔음 - dc App
지금 현대인의 심리랑 비슷한 점이 있는거 같어..
사실 사양 땜에 뜬거지 그전까진 뭐...
다자이는 그래도 자기한계에대해서 고뇌했기에 막나간게 이해라도하는데 아쿠타가와 얜 무려 나쓰메의 칭찬을 받았고 대중에게 꽤 인기있었던 소설가였음 근데 조금 비평받은거로 찡찡거리고앉았음
시대빨하니까 김승옥선생님 생각나네
'불세출의 천재'
아쿠타카와 뒈짖한 건 제자새끼 탓도 조금 있지 않냐
그럼 잘 관리했어야지~ 문단에서도 늘 추양받아왔으면서~
그 정도 또라이일줄은 몰랐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