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관련 책을 보다 갑자기 떠올라서
거진 10년만에 넷플릭스에 있길래 다시 보았습니다.
여친과 함께 파리에 여행온 소설작가 지망생 주인공이
우연치 않게 192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여
평소에 바라마지않던 당대의 핫한 네임드 인싸들을 만나
즐겁게 노닥거리는 내용입니다
등장인물들 :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 & 아내 젤다 피츠제럴드]
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모든 길은 대모에게로 [거트루드 스타인]
앙팡 테리블 [장 콕토]
황무지 [T.S.엘리엇]
안달루시아의 개 [루이스 부뉴엘]
[파블로 피카소]
[살바드로 달리]
[만 레이]
[앙리 툴루즈 로트렉]
[폴 고갱]
[에드가 드가]
책 이야기 :
그리고 이 양반들 얘기가 나오는
[예술가들의 파리] 시리즈를 봅시다.
재밌음.
재밌겠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에여. 특히 도입부의 3~4분정도 빰~빠밤~ 듣고 있으면 진짜 파리뽕에 취해버림
'낭만'
로맨-틱. ㅎㅎ 바밤 빠바바, 빠바바바~바, 빠바바바~바, 바밤바...
주인공이 조금 미스캐스팅이었던 거 같음
헤밍웨이가 너무 멋있게 나옴ㅎㅎ 난 우디 앨런 영화의 백그라운드 뮤직들이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