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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딩 때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읽고

여운 때문에 잠을 못잤던 기억이 있는데

왜그런지 요즘엔 뭘 읽어도 설레거나 여운이 남는 적이 없더라고..ㅠㅠ 

독갤럼들도 읽고 잠 못잤던 소설 있어?

있으면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