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0살이고 좀문맹이라 글을잘못읽습니다 책을읽으면 속발음 때문이지는 모르겠다만 그냥읽기만하고 머릿속에 안들어오고 그래서그런지 집중이안되고 잠이오더라고요
그래서 어찌어찌 해결책을 찾고자 쉬운책을 읽을려고하는데 가능하면 대하소설로 읽을려고합니다
일단 제가 이해할수있는정도 멕시멈은 동물농장 정도입니다
제가포기한것들 (1984,파운데이션,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왕좌의게임,위대한개츠비 등) 이것들은 아예 무슨말인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책사는걸좋아해서 피규어 모으듯이 책은 많이사는데 읽을수가 없어서 너무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이런책을읽을수있게 먼저 쉽고재미있는책을 읽어서 글을 눈에익힌다음에 포기한책을 다시 도전해볼려고 합니다. 일단제가 골른거는 태백산맥인데 어떻게생각하시는지와 다른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해리포터 쉬움
어려워. 공간 배경 설명도 길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음.
동물농장 이해했으면 절대 문맹은 아님. 그냥 묘사나 긴 호흡 작품에 익숙하지 않은 것. 글 재미를 느낄 겸 로알드 달 어떰? 시니컬한 블랙유머 가득한 가벼운 호흡의 단편을 많이 쓴 작가임. 장황한 설명 없이 간략한 상황, 대화만으로 구성되어있고 무척 재미있음.
시니컬한걸 싫어하면.. 오 헨리 단편선 이건 따뜻하고 서정적인 단편이고. 톨스토이 단편선도 차분하고 착하고 쉬운 주제의식이 담긴 소설임.
그리고 대하소설처럼 인물 많이 나오는 건 직접 인물 관계도나 설명 그려가면서 읽으면 더 쉽고 재미있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들 읽음 ㅋ 대학 때 교수님도 그렇게 읽으신다고 팁 주심 ㅋㅋㅋ
너무 번역소설 읽지말고, 채사장 작품같은걸로 시작하는게 어때?
소설 대장정, 닐스의 신기한 여행, 이현상 평전
해리포터 추천하려고 했는뎈ㅋㅋㅋ 농담 아니고 진지하게 추천한다. 김용 영웅문 시리즈 봐라. 일단 뭐라도 재밌어서 빠져들고 봐야지. 참고로 난 태백산맥 읽으면서 끝까지 본 추동력은 깔 때 까더라도 다 읽고 까자는 생각 단 하나뿐이었다 비추한다.
전라도 사투리에 익숙하니?그게 음성지원 되면 태백산맥은 개꿀잼인데 사투리를 잘 모르면 좀 괴로울거다.그리고 거친말들이 많이 나와서 그런 말투 싫어하면 고역일거고.글이 잘 안읽혀 진다면 단편소설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고 봐.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추천해.
모두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ㅠㅠ
진짜 쉬운데 개꿀잼인 책
위에 취천한님한테 미안한데 절대 세계문학 전집 이딴거 손대지마셈 이런거 개노잼임 뭣도 모르고 읽으면 그래서 추천하는 책 '고전문학 읽은 척 메뉴얼'임 기달려봐 내가 한 부분 올려볼테니까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추천함. 위트있고 재밌고 길어요 ㅎㅎ
그리고 책읽기에 지나치게 무게를 두는 것 같은데 흥미가 가는 주제나 분야 위주로 읽으시는거 추천함
현진건
제가 관심있어히는책들은 다 문학책이라서 ㅠㅠ 읽기가힘드네요
몽테크리스토 백작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