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진주인공은 고로라는 개인데
얘가 야쿠자나 무기 밀매 등등 비밀을 알고 있어서 도망다니다 살해된 공무원의 살인범을 알아본다.
문제는 개 고로를 찾느니 죽이느니 지키느니 한답시고
야쿠자들끼리 전쟁 벌이려고 하거나 경찰들도 제대로 손을 못쓰거나 고위직 높으신 분들까지 들고 일어난다.
자기 딸의 목숨을 구해줬다고 게이샤들 수십명을 불러내서 호텔에서 고로를 상전에 앉히고 파티를 벌이다가 야쿠자들에게 습격당하질 않나 ㅋㅋㅋ
진짜 개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하드보일드에 심취한 개빠가 아니고선 못 쓸 소설이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앞표지에는 무슨 스물 세살 야쿠자의 처절한 인생이니 뭐니처럼 쓰였지만
그딴 거 없다 ㅋㅋㅋㅋ 야쿠자가 등장하긴 하지만 표지에 나오는 야쿠자 조직이나 그런 거 1도 없다 ㅋㅋㅋ
표지도 구라고 개 때문에 나라 전체가 개판된 꼬라지도 그렇고 이 소설 대체 뭔가 싶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중반부까지 봤는데 기타가미 구미나 긴자 뒷골목이나 젊은 야쿠자 주인공 이런 건 언제 나오냐고 ㅋㅋㅋㅋ
저 책은 표지부터 내용까지 싹다 개판이다 ㅋㅋㅋㅋㅋㅋ
아, 저 책 앞 표지와 뒷표지에서 맞는 얘기들은 일본 정계 무기 수출 얘기 나오는 세번째 문단과 함께 여자들 얘기ㅋㅋㅋㅋㅋ
성진국 일본소설 아니랄까봐 자기 남편 죽인 조직 나쁜놈의 육노예로 길들여지거나 길들여져서 이번엔 자기 죽은 남편의 직장상사와도 떡을 치거나 경찰하고 눈이 맞는 고로의 여주인도 등장하고 어휴 ㅋㅋㅋㅋ 뭔 여주인공들도 하나같이 수동적이고 나사 하나 빠진 것들이냐 ㅋㅋㅋㅋ
근데 저자가 성애 묘사 더럽게 못한다. 하루키가 그 자리에서 빡쳐서 책을 찢을 수준이다.
아니, 용왕이 하는일 작가조차 아무리 로리콘 취향일지라도 성인 여성과의 성애 표현을 저 소설보단 잘 쓸 듯 ㅋㅋㅋ
아무튼 뭐 이런 개판 소설이 다 있나 싶고 저자가 명견 실버와 B급 냄새 넘치는 자극적인 액션물을 너무 재밌게 본 것 같다 ㅋㅋㅋ
거를 책 생겼네 ㄱㅅㄱㅅ
저 작가 책들 구하기도 어려워서 알아서 걸러질 거다. 나도 헌책방 가서 우연히 발견하고 샀다.
싸구려 b급감성 가끔 충전하면좋지
ㄹㅇ ㅋㅋ
난 고독한 야쿠자 젊은이 얘기를 기대하면서 충전받으려고 했는데 뭔놈의 개에 미친 얘기들이냐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