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랑손님이야 얘들가르치기도 편한것도있어서 자주 띄워주는것도있지만 이효석도 메밀꽃빼면 별볼일없음에도 꾸준히 살아남는데
주요섭은 어째선지 이효석급의 인물임에도 꾸준히 저평가당하는 그런느낌인거시다
댓글 4
연보 보니까 나름 오래 살았던데, 미국 가서 강의도 하고
익명(220.95)2020-03-25 23:41
답글
그냥 평범한지식인이라는것이다...
아바바바바(bakisama)2020-03-25 23:43
답글
그르게 되게 평범하긴 하더라
익명(220.95)2020-03-25 23:44
주요섭은 그 옛날에 일본(중등) 중국(고등+대학) 미국(석사) 등 외국에서 정규과정 공부를 했던 사람입니다. 문학적 능력은 형 주요한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적 역량은 대단했던 사람입니다. 친형 주요한의 경우 문학적 능력과 처세 모두 탁월해서 불과 18살 때 [불놀이]를 쓰면서 '근대시의 기수'로 등장하여 일제시대의 대표적인 친일문인이 되어 출세 가도를 달렸고, 광복 후에도 국회의원, 장관, 국영기업체 사장 등을 역임하며 승승장구하였던 것에 반하여... 동생 주요섭은 일제시대에 무려 스탠포드 석사까지 마치고 돌아온 당대의 엘리트였지만, 평생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살아갑니다 - 애당초 출세욕이 별로 없었던 사람이고, 문필활동도 소박하게 하였죠.
연보 보니까 나름 오래 살았던데, 미국 가서 강의도 하고
그냥 평범한지식인이라는것이다...
그르게 되게 평범하긴 하더라
주요섭은 그 옛날에 일본(중등) 중국(고등+대학) 미국(석사) 등 외국에서 정규과정 공부를 했던 사람입니다. 문학적 능력은 형 주요한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적 역량은 대단했던 사람입니다. 친형 주요한의 경우 문학적 능력과 처세 모두 탁월해서 불과 18살 때 [불놀이]를 쓰면서 '근대시의 기수'로 등장하여 일제시대의 대표적인 친일문인이 되어 출세 가도를 달렸고, 광복 후에도 국회의원, 장관, 국영기업체 사장 등을 역임하며 승승장구하였던 것에 반하여... 동생 주요섭은 일제시대에 무려 스탠포드 석사까지 마치고 돌아온 당대의 엘리트였지만, 평생 지극히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살아갑니다 - 애당초 출세욕이 별로 없었던 사람이고, 문필활동도 소박하게 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