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로쟈 한국 현대문학 책 나왔을 때부터 목차에 나온 소설들은 다 읽어보고 싶더라
솔직히 국문학 수준 딸리네, 애비가 없네 애미가 낳은 줄도 모르네 하지만 그나마 작품성 있다고 인정되는 소설들이기도 하고
또 자국민 아니면 그런거 누가 읽겠음 어쨌든 읽어보고 뭐라 얘기를 하던가 해야지
우리가 들어본 적도 없는 나라들에서도 자국 문학이 있는데 뭐 외국 고전들 들이밀면서 마냥 배척하기보다는 한두번은 봐주는게 좋지 않나 싶다
생이 이면은 나름 만족은 한 편이라서 평타 이상은 하지 않을까 생각중
일제시대 묵은지 형님들 존나 머시씀
답은 박상륭이다
근데 왜 박상륭은 리스트에 없지. 너무 힙해서 그런가?
그는 아직 미개한 국문학판이 이해할자가아니기때문이지
여윽시 인터넷 서평꾼보다는 묵은지성애 마조히스트가 믿을만하지 ^
박상륭은 로쟈형이 국문학 소개하는 느낌으로 쓴 책에 맞지않은 사람인 듯 ㄷㅅㄷ...
솔직히 로쟈형 블로그 글은 안보고 목록만 다 주워담아도 ㅍㅅㅌㅊ는 치더라
근데 책 자체에 대해 코멘트를 많이 해줬으면 좋겠는데 요새는 너무 소개하는 선에서만 끝나서 아쉬움
그러게 말이야.. 전에는 열심히 읽고 쓰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엔 훑어보고 쓰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