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나 니들이 읽는 철학사나 사실 전문적인 수준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음
어차피 현대에 엄청나게 논의 진행될만큼 진행된 영역이 대부분이라
문제들 위주로 그 분야 대가들이 리뷰페이퍼 쓴거 보는게 낫지
특정분야에 전문성 하나도 없는 철학사 저자들이 쓴걸 왜 보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철학사 읽을 시간에 영어 공부해서 sep를 읽던가 리뷰페이퍼를 읽자.
어차피 현대에 엄청나게 논의 진행될만큼 진행된 영역이 대부분이라
문제들 위주로 그 분야 대가들이 리뷰페이퍼 쓴거 보는게 낫지
특정분야에 전문성 하나도 없는 철학사 저자들이 쓴걸 왜 보는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철학사 읽을 시간에 영어 공부해서 sep를 읽던가 리뷰페이퍼를 읽자.
넌 어차피 다 이해 안할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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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처럼 (물론 김정호는 그러지 않았다는건 잘 알다만) 한국 정도 규모에서는 발로 돌아다니며 지형을 조사해 지도를 그리는게 가능해. 근데 세계지도는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되지. 마찬가지로 제대로된 자기 동네 지리정보도 못가진 사람이 그러는건 더더욱 위험한 일이지. 뿐만 아니라 만약 형이상학적인 주장이 어떤 특정한 역사적 의의를 가진다면
그거야 말로 정말 잘못 이해하는거야 윤리학이아 정치철학에서의 입장은 실제로 인류 역사에 대해 큰 영향을 끼치긴 했다만 형이상학적 주장은 그런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 주장에 대한 근거나 의미를 찾으려고 하면 안됨. 데카르트가 이원론을 주장한데는 자연과학의 발전과 뉴튼식의 세계관이 영향을 끼친 것은 맞지만 그 주장이 옳으냐 그르냐는 그런 역사적인 맥락과 무관하게
평가가 가능하지. 플라톤이라고 언제나 예리한 논증을 펼친것도 아니고 진짜 지금 보면 초딩학생도 비웃을 수준의 이야기를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야. 그런 주장들을 역사적인 맥락에서 이해하자고 하는건 철학이라는 분과이 대한 몰이해일 뿐임.
꿀잼이라서
많이 언급되는 철학사의 가장 큰 문제는 씹노잼이라는데 있다
알못들은 노잼이겠지
신학교 가면 잘 지낼즛
전문가 사회에 매몰되어 있는 것 같다
Sep가 머에요?
스탠포드 인사이클로피디아 오브 필로소피
왜 그딴 쓸데없는 철학사 책을 썼는지 러셀, 힐쉬베르거, 렘프레히트, 시르베크한테 물어봐라. 그럼 답 나올거다.
러셀은 돈 벌려고 썻고 힐쉬베르거나 렘프레히트는 신학교용 교과서고 저자 자체도 대단한 사람들이 아님.
스탠포드 철학사전 영어공부 안 해도 읽을 수 있다
ㅋㅋ
스노비즘으로 하는 말처럼 보이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데 있어서 철학사가 좋은거지 어떻게 모든 사람들이 리뷰페이퍼 다읽어가면서 공부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