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이니 어쩌구하면서 아기자기한 표현으로 갬성돋게 하는 그딴거 말고

파리의 우울은 진짜 좋았었는데 이건 산문시니 뭐 조금 아쉽지 양이 적으니

현상에 대한 신선한 시각이나 탁월한 사유가 돋보이는 살짝 관념적인 그런 산문집이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