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코프가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에서 주최하는 작가 학회에 초청 받은 적 있는데


초청자 명단에 버트런드 러셀이랑 장 폴 사르트르가 끼어있어서 이 둘이랑은 축제나 학회같은 거 할 생각 눈곱만큼도 없다고 튕긴 일화


나보코프 편지집에 나오는 내용인데, 그 일화 보고 나보코프는 일관성의 정점이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