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지식의 양으로 독자 눌러버린뒤에 

추리적인 허술함은 감춰버린 소설 같다. 


추리소설이라기보단 

에코의 기호학+중세역사를 추리소설의 형식으로 

녹여낸 기호학 소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