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허무하게 죽기 마련이고 내가 죽어도 이 세상은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100년 200년 뒤에도 인류는 똑같을 거라는거
그래서 작가들 평전보면 신기한 게
이런 거대한 사람도 뒤졌구나
이런 거대한 사람을 좋아하고 찬미하는 사람들도 죽는구나
그러면 이 찬미하는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아 찬미하는 사람들도 죽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더 영향을 받아 찬미하는 사람들도 죽으면
뭐가 남지 하고 그냥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는 거임
그래서 머 카프카 썰집 보다가
카프카 친척 흑백 사진보면
어 이 사람도 죽었겠네
이런 생각이 젤 먼저들더라
그래서 작가들 평전보면 신기한 게
이런 거대한 사람도 뒤졌구나
이런 거대한 사람을 좋아하고 찬미하는 사람들도 죽는구나
그러면 이 찬미하는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아 찬미하는 사람들도 죽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더 영향을 받아 찬미하는 사람들도 죽으면
뭐가 남지 하고 그냥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는 거임
그래서 머 카프카 썰집 보다가
카프카 친척 흑백 사진보면
어 이 사람도 죽었겠네
이런 생각이 젤 먼저들더라
커트 보니것이 생각나는 글이군
죽음은 사실 인생에 경험이란 있을수 없는 사건임... 죽음을 정의하는건 자신의 인지와 죽어가는 사람들의 행동으로 자신이 결론내는 상상속의 사건이나 마찬가지... 의학적으로도 살아있는걸 응답\반응 으로 매긴다면 죽음은 응답/반응없음으로도 결론낼수 있지... 난 죽음을 "주소를 남기지 않고 멀리 떠난다" 정도로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