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일본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특유의 담백하게 느껴지는 문화적 분위기가 나쁘진 않더라
참치(harizeus)2020-03-27 00:47
그런 센티멘탈리즘이 병신 같으면서도 가끔씩 땡길 때가 있는거 같어
구천이(khb137)2020-03-27 00:49
ㅋㅋ 공감되네 나쓰메소세키 마음 읽고 미친사람인줄 알았어.. 웃긴 건 도스토예프스키가 더더욱 미친 것 같지만 재밌었고 둘의 미침의 양상이 다른 느낌.. 도스토예프스키의 광기는 그래도 더 정열적이고 감정도 느껴지고 어리석음도 엿보이면서 부활?의 가능성도 보이는 것 같아서 보다 인간적. 일본의 드라이하고 자폐적이며 답없는 센티멘탈리즘은 정서에 안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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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
공산당이 중국문학을 공산화시키고있어요!
어릴때 일본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가 특유의 담백하게 느껴지는 문화적 분위기가 나쁘진 않더라
그런 센티멘탈리즘이 병신 같으면서도 가끔씩 땡길 때가 있는거 같어
ㅋㅋ 공감되네 나쓰메소세키 마음 읽고 미친사람인줄 알았어.. 웃긴 건 도스토예프스키가 더더욱 미친 것 같지만 재밌었고 둘의 미침의 양상이 다른 느낌.. 도스토예프스키의 광기는 그래도 더 정열적이고 감정도 느껴지고 어리석음도 엿보이면서 부활?의 가능성도 보이는 것 같아서 보다 인간적. 일본의 드라이하고 자폐적이며 답없는 센티멘탈리즘은 정서에 안맞더라..
난 좋아하는데 취향 꽤 갈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