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입문용 소설 플로우차트에 있던데거기선 조지오웰의 사상에대해 알수 있다고 소개했지만,카탈로니아 찬가의 진정한 묘미는지금껏 읽어본 중에서도 가장 손에 땀을 쥐게하는 쫄깃한 전투씬이 나왔다는 점이라고 생각함고로 추천
개인적으론 반대로 카탈로니아 찬가가 전쟁이 피가 끓는 무언가라는 상상을 박살내는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육군 6시간 무한 대기 뺑이치기 썰......
아 그런 견해도 흥미롭네 ㅇㅇ 그 리얼리즘이 좋은듯. 전쟁이 그렇게 장쾌할리가 없자너 전쟁 낭만화(삼국지같은 ㅋㅋ)는 나한텐 걍 설득력 자체가 없는거같음. 물론 꾸역꾸역 기다리는 얘기가 딱히 신나진 않지만 중반에 망원경 언급되는 전투씬은 진짜 굉장했음
흥미로운 견해네. 일반적으로 카탈루냐 찬가는 목숨이 오가지만 굉장히 한심한 전투가 그려지는 블랙 코미디로 보는데 말야.
오 그렇구나 몰랐음. 작가가 풍자를 의도한거같진 않던데 그럼 전쟁 자체가 블랙코미디적인걸까
비슷한 소재인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를 읽어본다면 좋은 비교가 될거야.
추천은 고맙지만 취향이 아닐게 분명해서 패스 헤밍웨이는 단편으로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