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흔히 말하는 신비평적인 접근인데(물론 고등학교 문학 수업이 전적으로 신비평적이라는 건 아님... 오히려 역사주의적인 접근이 더 대세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접근법 자체는 잘못이 아니라고 봄
신비평은 결국 작품 자체에 대한 꼼꼼하게 읽기인데
어느 나라를 가도 교과서적인 문학 교육의 기초는 꼼꼼하게 읽기일 뿐더러
결국 다양한 해석이란 것도 신비평적인, 혹은 형식주의적인 토대 위에서가 아니라면 힘을 많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기본적인 문제는 중등교육은 보편교육이란 거고
보편교육의 이념상 그런 식의 접근법을 제대로,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기 때문에...
만약에 신비평을 토대로 해서 문학작품 읽기를 진지하게 가르친다고 하면
지금 논술이 그런 것처럼 사교육 없이는 답도 없어져 버릴 걸
한국이라는 나라의 현실 상
수능식 문학교육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함
접근법 자체는 잘못이 아니라고 봄
신비평은 결국 작품 자체에 대한 꼼꼼하게 읽기인데
어느 나라를 가도 교과서적인 문학 교육의 기초는 꼼꼼하게 읽기일 뿐더러
결국 다양한 해석이란 것도 신비평적인, 혹은 형식주의적인 토대 위에서가 아니라면 힘을 많이 잃어버리기 때문에....
기본적인 문제는 중등교육은 보편교육이란 거고
보편교육의 이념상 그런 식의 접근법을 제대로, 깊이 있게 가르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기 때문에...
만약에 신비평을 토대로 해서 문학작품 읽기를 진지하게 가르친다고 하면
지금 논술이 그런 것처럼 사교육 없이는 답도 없어져 버릴 걸
한국이라는 나라의 현실 상
수능식 문학교육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함
close reading 진짜 답 없을 정도로 빡세던데 - dc App
나도 잘 못해
기본기인데 졸라게 어려운 기본기.....
서어서문학과 친구 백년의 고독에서 마술적 리얼리즘과 리얼리즘 분리하는 CR 텍스트 좀 보여달랫다가 ㅋㅋ시벌 - dc App
이게 맘에 안들면 의무 교육 폐지하고 엘리트들만 소수로 가르치던가 해야지. 전국 몇십만명 동시에 가르치면서 생기는 병폐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학생 개개인이 노력할 수 밖에 없는 듯.
그냥 다루는 작품의 범위가 더 넓었음 좋겠다 근데 욕심이긴 한듯
초중고에서 기본적인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교육 좀 했으면 좋겠다 다 사교육에 맡기고 학교에서 지들이 해주는거 뭐임? 한글교육은 한글나라같은 학습지가 쓰기 교육은 논술학원이 다 도맡아 하고 있잖아 학교에선 주구장창 영상이나 틀어주고 프린트물 요약본만 읽어주고 엘리트 교육은 고사하고 기초학습저하가 심해지고 있음 각자도생의 나라임 우리가 바로
각자도생의 나라인 건 맞는듯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사교육이 기초교육을 다 떠안고 있지
근데 뭐... 독일처럼 아예 대학 자체를 평준화해버리는 게 아닌 이상 공부 = 학/력자본의 획득 수단인 나라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