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주물이 등장인물 이름 외우기 힘들고 등장인물 복잡하고
얽히고 섞힌거 그냥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다던데 은근히 호불호 갈리기도 한다고 들었음
근데 난 너무 취향임 특히 레미제라블 카라마조프 고리오영감 악령 정말 재밌게 읽었음 웬만한 고전 대부분 그런거 같다
왜냐면 한명한명 인간 군상들이 펼쳐져서 주제와 메세지
남는 여운이 정말 취향임
인간이란 존재의 저마다 다른 무한한 특징들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소설의 묘미인거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