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왔어야 할 책이 계속 준비중이라고만 떠서 어제 전화했음.
상담원은 물품이 확보가 안 돼 지연중이라고 함.
월요일까진 준비될 거라고 함.
근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취소돼 있음.
그러면서 방금 문자가 왔는데 지연중이라고 기다리라고 함.
뭐냐, 이건?
기다리라는 겨, 말라는 겨?
차라리 속 시원하게 취소됐다고 하면 딴 책 주문하면 되는데 ㅅㅂ
반디 어쩌구하는 데서 오는 모양인데, 아니
출간된지 1년도 안 된 책이 없다는 게 말이 됨?
솔 출판사에 버지니아 울프면 네임드 아닌가?
저번엔 인팍에서 왔던,
진짜 얘네 뭐지?
책 이야기 - 아까 온라인 중고 뒤적거리다가 코맥 매카시 절판본 겟, 바로 주문했다.
올라온 지 한참 된 거 같은데 용케 살아남았네?
이건 위에 사건보다 더 충격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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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원의 도시들. 이제 두 번째 작품 국경을 넘어만 사면 되는데..쩝..근데 그게 어떻게 살아남았지? 진짜 신기함ㅋㅋ
그래도 나보단 낫네. 나는 모두 다 예쁜 말들을 언제 읽었는지도 기억이 안 남. 이젠 내용까지 희미해지는데 국경은 또 언제 구하나ㅠㅠ
나도 그래서 그냥 취소하고 다른 책 삼
기다려 말어..하 진짜..씨
울프 자체는 네임드가 맞겠지만 솔까 울프 독자는 희귀하다고 봄 교보 재고량만보면 대충 감이 옴 - dc App
그런가? 알라딘만 써서 딴데도 그런 줄 알았는데
알라딘이야 온라인 책전문이니 빠르고 교보 광화문 오프매장 재고 보면 울프 솔출판사 재고 거의 3권 될까말까임. 오프매장의 한계도 있겠지만 그만큼 찾는사람이 없다는 반증 아닐까 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