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왔어야 할 책이 계속 준비중이라고만 떠서 어제 전화했음.

상담원은 물품이 확보가 안 돼 지연중이라고 함.

월요일까진 준비될 거라고 함.

근데 오늘 확인해보니까 취소돼 있음.

그러면서 방금 문자가 왔는데 지연중이라고 기다리라고 함.


뭐냐, 이건?

기다리라는 겨, 말라는 겨?


차라리 속 시원하게 취소됐다고 하면 딴 책 주문하면 되는데 ㅅㅂ

반디 어쩌구하는 데서 오는 모양인데, 아니

출간된지 1년도 안 된 책이 없다는 게 말이 됨?

솔 출판사에 버지니아 울프면 네임드 아닌가?

저번엔 인팍에서 왔던,

진짜 얘네 뭐지?


책 이야기 - 아까 온라인 중고 뒤적거리다가 코맥 매카시 절판본 겟, 바로 주문했다.

올라온 지 한참 된 거 같은데 용케 살아남았네?

이건 위에 사건보다 더 충격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