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롤 좋아해서 내가 추천했어
누군가 무슨 내용인데? 하니까....
어떤 지인이 " 그거?  무슨 레즈비언 영화던데..."
그래서 내가 속으로 충격먹었거든
난 그저 둘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지...
그걸 저런 식으로 받아들일지 몰랐거든
문학도 너무 고정된 시각으로 보면
오히려 감상에 방해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