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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르가 변신한 벌레가 경제적 무능력자를 뜻 하잖아 결국엔


책을 덮은 뒤에도 뭔가 그레고르 처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생활을 하면 할수록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는 (특히나 사회안정망이 엉망인 한국에서는) 가장 충격적으로 와닿는 소설이 아닐까 싶다 


+ 언냐들 어그로 ㅂㅁㄱ 단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