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되기 전에 DFW를 입문할 겸 에세이를 함 읽어보려 하는데. 대충 보아하니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과 <끈 이론>, <이것은 물이다> 


이렇게 세 에세이들이 국내 출간했다고 하더만은. 근데 이 세 에세이들 출판한


출판사가 다 다른데, 어디서 무한-농담이 출간된다는 거?


개중에 바다 출판사 공식 블로그나 이런 것들 찾아보니까 번역되고 있다는 글은 안 보이는 것 같고...


뭐 일단은 출간된다고 하기에 이전에 에세이를 읽어보고, 정말 마음에 들면


함 오블리비언 찍먹해볼까 함. 


내가 핀천의 49호를 재밌게 읽었고 인히어러트 바이스가 재밌어서 두 번 본 사람인데


느리게 배우는 사람의 수록작, 은밀한 통합을 읽고 마음 뭉클해하던 사람임.


그러니 핀천의 후예라 정평이 날 정도면 읽어보기는 해야할 듯 싶음.


첫 입문 에세이는 잼두번 부터 읽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