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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독서갤러리 눈팅해왔는데 눈팅만 하긴 좀 그래서 지금까지 읽은 책들 중 인상깊었던 책들과 그 감상들 짤막하게 적었음.
장미의 이름: 처음엔 읽을때 머리가 욱신욱신거렸는데 읽다보니 적응되서 재밌게 읽음. 이단재판에서의 광기와 결말에서의 아련함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았음. 지금까지 다섯 번 정도 읽은 듯
남한산성:영화 나온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사서 읽었는데 최애책 됨. 소설 속 분위기가 취향저격이었고 문체가 너무 맘에 들었음. 김상헌과 최명길의 언쟁부분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거의 다 외웠음. 10번 이상 읽은 듯.
돈키호테: 학교 도서관에 있길래 읽어 봄. 돈키호테의 광기와 산초의 순박함이 만들어내는 케미가 좋았음. 사이사이 이야기 속 이야기도 있어서 읽으면서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음.
롤리타:굉장히 아름답다고 말하기는 뭐한데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엔 좀 그런 소설. 중간중간 험버트의 본성이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소름 쫙 놨음. 진짜 명작.
한여름 밤의 꿈:처음 보는 희극 작품이었는데 보면서 낄낄거렸음. 셰익스피어의 개그 감각이 현대에도 통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이상한 건가란 생각이 들었음. 퍽 굿펠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제목과 분위기가 너무 잘 맞는 희극.
체호프 희곡 전집:체호프에 관해선 총밖에 모르던 내가 서점에 있길래 지른 책. 잘 지렀음. 곰과 바냐 외삼촌이 가장 인상깊었음. 숲의 수호신과 바냐 외삼촌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했음.
생각나는 것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또 적겠음.
장미의 이름: 처음엔 읽을때 머리가 욱신욱신거렸는데 읽다보니 적응되서 재밌게 읽음. 이단재판에서의 광기와 결말에서의 아련함이 가슴 속에 깊이 남았음. 지금까지 다섯 번 정도 읽은 듯
남한산성:영화 나온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사서 읽었는데 최애책 됨. 소설 속 분위기가 취향저격이었고 문체가 너무 맘에 들었음. 김상헌과 최명길의 언쟁부분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거의 다 외웠음. 10번 이상 읽은 듯.
돈키호테: 학교 도서관에 있길래 읽어 봄. 돈키호테의 광기와 산초의 순박함이 만들어내는 케미가 좋았음. 사이사이 이야기 속 이야기도 있어서 읽으면서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음.
롤리타:굉장히 아름답다고 말하기는 뭐한데 그렇다고 아니라고 하기엔 좀 그런 소설. 중간중간 험버트의 본성이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소름 쫙 놨음. 진짜 명작.
한여름 밤의 꿈:처음 보는 희극 작품이었는데 보면서 낄낄거렸음. 셰익스피어의 개그 감각이 현대에도 통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이상한 건가란 생각이 들었음. 퍽 굿펠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제목과 분위기가 너무 잘 맞는 희극.
체호프 희곡 전집:체호프에 관해선 총밖에 모르던 내가 서점에 있길래 지른 책. 잘 지렀음. 곰과 바냐 외삼촌이 가장 인상깊었음. 숲의 수호신과 바냐 외삼촌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했음.
생각나는 것만 적었는데 나중에 생각나면 또 적겠음.
장미의 이름 읽어봐야겠다
초반 부분만 어떻게든 넘기면 진짜 재밌음. 꼭 완독하길 바람
오 설명에서 애정이 느껴져서 좋다
ㄱㅅㄱㅅ
ㅎㅎ공감되는 부분ㅇㅣ 많네 ㅎㅎ감상문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