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가장 재밌었던 시기가 있었다면 그게 언제야?
나는 재수할 때.
수능 공부하다가 힘들면 도서관에 내려가서 소설책 한 권 빌려와 읽는게 낙이었어,
그 때 읽었던 책은 다 재밌었음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같은 책 재독하고 있는데 재수생 때 그 나름의 상황이나 마음가짐이 지금과는 확연히 달랐기에 독서의 감동을 반의 반도 못느끼는 것같아 20대초반에는 나한테도 문학적 감성이 약간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약간의 감성마저 퇴화됐다는 걸 스스로 느낄 때가 많아
공부 적당히 하고 책이나 더 많이 읽어둘껄 그랬나싶고
나는 재수할 때.
수능 공부하다가 힘들면 도서관에 내려가서 소설책 한 권 빌려와 읽는게 낙이었어,
그 때 읽었던 책은 다 재밌었음
그 때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같은 책 재독하고 있는데 재수생 때 그 나름의 상황이나 마음가짐이 지금과는 확연히 달랐기에 독서의 감동을 반의 반도 못느끼는 것같아 20대초반에는 나한테도 문학적 감성이 약간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약간의 감성마저 퇴화됐다는 걸 스스로 느낄 때가 많아
공부 적당히 하고 책이나 더 많이 읽어둘껄 그랬나싶고
작년 고2
저도 재수할 때 ㅋㅋ. 그리고 지금 군대에서
고3 야자시간에 ㄹㅇ 이틀에 1~2권씩 읽음
단연 군대
지금
책이 재밌다는건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였다는거야
군대지 이건
초중-고딩때 순수히 오락적으로서 책을 즐길 수 있었고 성인이 된 후에는 좀더 스스로를 계몽한다는 목적이 가미된 거 같음
예비군 훈련갔을때
재수할 때 재밌는거 ㅇㅈ
항상 재밌긴 했는데 스마트폰 삳 이후 독서량이 확실히 줄어든듯..
수능 공부할 때랑 군인일 때지. - dc App
학창시절 인생 개힘들때 도피처였지.. 확실히 지금 읽으면 그때의 마음이랑 다르더라
난 학기 중에 사둔 책들 방학 시작하자마자 읽기 시작할 때가 제일 행복했음..학기 중에 시간 없어서 읽고 싶었던 책을 참았다가 읽는 시기라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