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선생님께서 책 읽으면 감상문같은것을 쓰면 생각도 정리되고
기록으로 남겨져서 나중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던 적이 있어요.
근데 막상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려니까 엄두가 안난다고 해야하나?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혹시 책을 읽으면 감상문같은거 써서 남겨두시는 분 계시나요? 감상문 쓰는 팁같은것도 주실 수 있나요?
기록으로 남겨져서 나중에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던 적이 있어요.
근데 막상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려니까 엄두가 안난다고 해야하나? 잘 안쓰게 되더라고요
혹시 책을 읽으면 감상문같은거 써서 남겨두시는 분 계시나요? 감상문 쓰는 팁같은것도 주실 수 있나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79508&search_pos=-77366&s_type=search_all&s_keyword=%EB%A8%B8%EB%A6%AC%ED%84%B8&page=1
사람이 할 짓은 아니다.
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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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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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짧게라도 쓰는 중
짧게 재미있었다 없었다 정도만 쓰다 보면 가끔씩 까든 빨든 막 쓰고싶은 책이 걸릴 때가 있음. 그럴 때 두서 없더라도 일단 써 봄.
저도 짧게라도 써봐야겠어요
ㅇㅇ 그러다 어떤 책들은, 막 읽었을 땐 한 줄 정도도 쓰기 어려웠는데, 며칠 몇달 뒤에야 문득 생각나는 경우도 있음. 막 머리 싸매고 억지로라도 당장 써야지 하면 가짜 감상만 나올 수 있음. 말을 너무 이곳 저곳에서 빌려오지 말고 솔직한 자기 감상을 쓰는 것이 좋다고 갠적으로 생각함.
느낀 점이 없는데 억지로 감상문 쓰면 독서에 대한 흥미까지 떨어질 수도 있어서 나는 줄거리 요약만 간단하게 하고 있어
난 나중에라도 무조건 씀. 안 쓰면 책 읽었던 기억이랑 감정이 날아가는 거 같아서ㅠㅠ 난 거창하게는 안 쓰고 책을 알게된 경위, 느낀 점, 새로 알게된 것들, 인상 깊은 구절 이 정도는 포함시켜서 적어 ㅎㅎ유난히 좋아하는 작품이거나 등장 인물들이 많고 복잡하면 인물 관계도 그리기도 해ㅎㅎ독서감상문 쓰면 아무래도 책 읽고서 마무리를 제대로 하는 거 같은 기분도 들고 그렇더라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