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말고 의지와 운명 스타일

뭔가를 묘사하고 설명하면서 영화 보여주듯이 글 쓴게 아니라 특정 상황을 고정시킨 다음에 그 장면에 사유와 고찰을 독특한 리듬으로 담아내는 스타일

일대기를 주루룩 설명하며 인과관계로 치환하는게 아니라 부분부분 마다의 디테일을 부각하며 여러 가능성을 펼치는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쓰기다

별 정보도 없이 읽었는데 상당히 맘에 드네. 그러니까 빨리 terra nostra 번역해 달라구요 빼애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