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유아세례나 유아들에게 특정한 종교적 가치를 가르치는 것이 세뇌인가... 하는 문제만 놓고 봐도
그렇게 보면 세속국가의 보편교육도 일종의 세뇌인데
도킨스는 여기서 공평하려고 보편교육도 깠던 걸로 기억함
근데 우리가 특정한 공동체에서 태어나 특정한 가치를 습득하며 살 수밖에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무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또 나오거든
그럼 이건 결국 자유주의자들이랑 공동체주의자들 사이에서 허구한날 싸우는 떡밥 - 인간이 공동체라는 매개 없이 개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 으로 넘어가는데
이게 얼마나 골치아픈 떡밥거리인지는 언급도 안 하고
응 세뇌야 ㅅㄱ~ 해버리는 식이지
다른 논의들도 대체로 저런 식이라 문제....
그렇게 보면 세속국가의 보편교육도 일종의 세뇌인데
도킨스는 여기서 공평하려고 보편교육도 깠던 걸로 기억함
근데 우리가 특정한 공동체에서 태어나 특정한 가치를 습득하며 살 수밖에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무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또 나오거든
그럼 이건 결국 자유주의자들이랑 공동체주의자들 사이에서 허구한날 싸우는 떡밥 - 인간이 공동체라는 매개 없이 개인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 으로 넘어가는데
이게 얼마나 골치아픈 떡밥거리인지는 언급도 안 하고
응 세뇌야 ㅅㄱ~ 해버리는 식이지
다른 논의들도 대체로 저런 식이라 문제....
자신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 믿는 니세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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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막나간건 부정할 수 없을 듯..
영아세례랑 특정 종교 가르치는건 그럴듯한데
자유주의적인 입장에서 보면 세뇌가 맞겠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닌게 종교뿐만 아니라 결국 인간은 (종교를 포함한) 문화 • 공동체와의 관계 속에서만 성장할 수 있잖아
오늘날 우리가 보편교육을 당연한 걸로 여기니까 보편교육은 세뇌가 아닌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애초에 보편교육이 필요하다는 이데올로기부터가 하나의 이데올로기고.... 그렇다고 보편교육을 부정해버릴 수는 없는 거고... 하는 식으로 양가적인 문제가 되는데, 종교에서든 세속국가에서든 도킨스는 이런 문제들을 고려를 안 하지
그건 확대 해석이지 국가는 거의 - 물론 무정부주의자의 논의는 논외로 하고 - 삶에 필수적이지만 종교는 선택 가능하고 심지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은 다른 Atheist들이 보완해 줄거임
근데 진짜 도킨스는 알아보지도 않고 깐다는 느낌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