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작가 빼고 요새 장르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과학책 읽는 데 생물학 쪽 빼곤 이해도 안가고 재미도 없더라. 코스모스 이기적 유전자는 재미도 있고 삶의 깨달음 같은 것두 있어???
댓글 15
[코스모스]같은 천문학 교양서는 인간의 유한성을 되새겨보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고,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생물학을 일반에 널리 알린 걸작이지...난 도스토예프스키나 니체의 모든 저작보다 [코스모스]와 [이기적 유전자]가 훨씬 더 감동적이던데...배운 것도 많고....
사피엔스(1.240)2017-04-24 12:40
ㄴ 저런 책은 과학인문책이라고 해야하나?? 저 둘 말고 비슷한 작품 또 추천 해주세요
익명(125.176)2017-04-24 13:01
평행우주. 눈먼 시계공.
익명(124.28)2017-04-24 13:18
꼭 읽어보세요 개쩔어버림
씰롱차(valuables30)2017-04-24 13:28
칼 세이건이 쓴 에필로그 재밌음ㅋㅋ 재밌는 에세이 같은 느낌
전달함수(qhaql12)2017-04-24 13:31
도킨스는 좀 무서울 것 같고 칼 세이건은 진짜 좋은 사람일듯. 닐 타이슨이랑 일화는 레얼 따뜻하다
씰롱차(valuables30)2017-04-24 13:38
ㄴ125.176.** 의 oo한테.....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제3의 침팬지],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은 인간을 이해하는데 가장 요긴하게 쓰일 현대생물학의 정수를 담고있는 걸작들이야.....플라톤이나 니체는 이제 박물관 수장고에 보내버려야할 시대에 온 거지...[이기적 유전자] 역시 걸작중의 걸작이니까 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독해야 할 책이고.....
사피엔스(1.240)2017-04-24 18:01
미치오카쿠 읽어보세요 평행우주 불가능은없다 마음의미래
222(211.36)2017-04-24 18:06
니체를 박물관에 왜 보냅니까...철알못이 또
씰롱차(valuables30)2017-04-24 20:50
이기적 유전자는 내용이 시사하는바는 크지만 사실 읽는 재미는없었어.
최시현(flomare)2017-04-24 20:58
난 이기적유전자 재밌게읽었어. 돈이 안아까움. 도킨스 다른책들도 마찬가지
ㄷㄷ(175.195)2017-04-24 21:13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천문학 등등 과학이 인문학보다 인간을 파악하는 데 더욱 도움준다고 생각한다
asdffdsa(121.154)2017-04-24 22:47
ㄴ씰롱차...뭔 철알못.....? 내가 20대 전체를 니체와 함께 보냈는데...지금 와서 다시 보면 니체의 모든 저작은 [제 3의 침팬지] 한권의 성취에 미치지 못해...그래서 니체를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고 말한 거야...[제 3의 침팬지] 읽고 다시 와서 나랑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때?
사피엔스(1.240)2017-04-25 02:49
자연과학에서는 50년전 나온 성과나 30년전 논문은 대개가 역사적 가치 이외에 다른 가치를 두기 어렵지,,,거의 읽을 필요도 없어...그런데 인문학쪽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는 걸 아직까지도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현대생물학의 성과에 비하면 기존 인문학의 인간탐구는 뭐랄까 아마추어들의 도락같은 거지 뭐....평생 침팬지만 연구한 제인 구달 한 사람이 수천년간 인문학계의 별과 태양으로 꼽히는 플라톤이나 칸트,공자와 니체보다 인간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했다는 걸 문돌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거지 뭐..
[코스모스]같은 천문학 교양서는 인간의 유한성을 되새겨보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고, [이기적 유전자]는 진화생물학을 일반에 널리 알린 걸작이지...난 도스토예프스키나 니체의 모든 저작보다 [코스모스]와 [이기적 유전자]가 훨씬 더 감동적이던데...배운 것도 많고....
ㄴ 저런 책은 과학인문책이라고 해야하나?? 저 둘 말고 비슷한 작품 또 추천 해주세요
평행우주. 눈먼 시계공.
꼭 읽어보세요 개쩔어버림
칼 세이건이 쓴 에필로그 재밌음ㅋㅋ 재밌는 에세이 같은 느낌
도킨스는 좀 무서울 것 같고 칼 세이건은 진짜 좋은 사람일듯. 닐 타이슨이랑 일화는 레얼 따뜻하다
ㄴ125.176.** 의 oo한테.....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대하여],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제3의 침팬지], 데이비드 버스의 [진화심리학]은 인간을 이해하는데 가장 요긴하게 쓰일 현대생물학의 정수를 담고있는 걸작들이야.....플라톤이나 니체는 이제 박물관 수장고에 보내버려야할 시대에 온 거지...[이기적 유전자] 역시 걸작중의 걸작이니까 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정독해야 할 책이고.....
미치오카쿠 읽어보세요 평행우주 불가능은없다 마음의미래
니체를 박물관에 왜 보냅니까...철알못이 또
이기적 유전자는 내용이 시사하는바는 크지만 사실 읽는 재미는없었어.
난 이기적유전자 재밌게읽었어. 돈이 안아까움. 도킨스 다른책들도 마찬가지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천문학 등등 과학이 인문학보다 인간을 파악하는 데 더욱 도움준다고 생각한다
ㄴ씰롱차...뭔 철알못.....? 내가 20대 전체를 니체와 함께 보냈는데...지금 와서 다시 보면 니체의 모든 저작은 [제 3의 침팬지] 한권의 성취에 미치지 못해...그래서 니체를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고 말한 거야...[제 3의 침팬지] 읽고 다시 와서 나랑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때?
자연과학에서는 50년전 나온 성과나 30년전 논문은 대개가 역사적 가치 이외에 다른 가치를 두기 어렵지,,,거의 읽을 필요도 없어...그런데 인문학쪽에서도 그런 일이 생기고 있다는 걸 아직까지도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현대생물학의 성과에 비하면 기존 인문학의 인간탐구는 뭐랄까 아마추어들의 도락같은 거지 뭐....평생 침팬지만 연구한 제인 구달 한 사람이 수천년간 인문학계의 별과 태양으로 꼽히는 플라톤이나 칸트,공자와 니체보다 인간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했다는 걸 문돌이들은 이해를 하지 못하는 거지 뭐..
ㄴ 극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