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듦 글 씀 ----> 교수 지원 -----> 탈락 -----> 글 씀 ----> 무한 반복 40살 까지 저러고 살다가 탈독일하고 인생펴나 싶더만 고대로 사망 불쌍해서라도 원전들 읽어야할까 싶음
이 아재 죽음이 카프카스럽던데
법 앞에서라는 단편이었나? 그거 생각났음
쇼펜하우어처럼 금수저였으면 저렇게 교수자리에 목 안맸을텐데.. 흑흑
미셸 투르니에 역시 박사 학위 논문은 썼는데 교수 지원에서 떨어지고, 먹고 살려고 번역하고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작가가 되었죠. 올라프 스태플던 역시 철학박사 받고 교수자리에 계속 지원하다가 작가로 돌아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