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월은 그렇다 쳐도 3월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는건 ㅈ같아서
수특 산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책 사러 감
뭐 읽을까 고민하다 지대넓얕 0권을 본거임
아 이거 0권도 있네 하고 삼
그리고 난 그러지 말았어야 했음
독서실이 8시 30부터 6시까지 의무였는데 그 시간 동안 앉아서 책만 봄 ㅋㅋ
원래 내가 책을 빨리 본단 말이야
근데 그 책은 생각하면서 보다 보니 저 사단이 남
이후 지대넓얕 0권을 다보고 난 갑자기 철학자가 되버림
집에 있던 국가론이나 철학사 책도 가져와서 읽음
공산당선언 국부론 군주론 등등 그냥 닥치는대로 봤다
심지어 사탐 과목도 세계사 동아시아사였는데 윤사 생윤으로 바꿈
지금 독서실만 가면 ㄹㅇ로 독서밖에 안함
모의고사 하나만 풀자하다가 문제 하나만 품
나 ㅈ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