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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윌리엄 트레버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대체적으로 시나 소설 너무 얇아
싫지만 이 세계문학 단편선 시리즈는 가장 애정하는 시리즈 가운데 하나
디자인도 그렇고 페이퍼백 스타일도 벽돌스러워도 분권 없이 찍어내는것도 모두 좋음 그 가운데 아끼는 작가 윌리엄 트레버
다른 몇몇 작가는 읽고 팔았지만 아직은 소장중
많은 단편소설들이 일상의 진부함 속수무책 어쩔수 없음에 대해 쓰여지듯 윌리엄 트레버의 소설 속 인물들 또한 그런 시간 속에 방치 되어 있다. 23편의 작품들 대부분이 편차없이 골고루 완성도를 보여준다.
그저그런 일상을 살면서 굳이 이런 소설을 펼쳐들어 또 그저그런 일상을 재확인 하는 이유가 뭔지. 재미만을 따지자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도처에 널렸는데.
답답하고 씁쓸해하면서도 굳이 끝까지 읽는 이유. 살아봤자 별볼일 없이 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눈뜨고 싶어 눈뜨는게 아닌것과 같다고, 그렇다고 우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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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재밌는' 책 추천해달라 하면 참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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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진짜 잘쓴다ㅋㅋ 겁나 읽어보고 싳네유
글은 트레버 옹이 진짜 간지 촬촬 납니다 ㅋ 트레버는 주위에 많이 추천했던 ㅋ 읽을거 뭐 없나 싶을때 한번 보는것도 괜츈 - dc App
트레버는 ㅇㅈ이지
ㄹㅇ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