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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지만 나는 돈이 뭔지 잘 모르겠다.
처음 월급을 받을때부터 통장에 찍혀있는 숫자가 돈이라는데 감이 잘 안왔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경제관련 유튜브채널을 많이 보면서 지금까지 너무 바보같이 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받고 있는 월급이 너무 작아보이고 큰 돈을 버는게 사실은 별로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든다.
일을해서 버는 돈보다 자본을 사용해서 돈을 버는것이 훨씬 쉽고 많이 벌 수 있을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주식 샀다가 손해봤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해주는 말들을 인생에 적용해보면 좋다. 어떻게 보면 미니멀리즘과 비슷한 경향이 있다.
많은 경제 유튜브 채널에서도 말하듯이 부자처럼 보이는것을 하지 말고 부자들이 했던 행동을 따라 하라는 것이다.
필요없는 물건 사지 말고 비싼 물건 사지 말고 불편함을 감수 하고 살라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돈을 안쓰면 경제가 안굴러 갈 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다 나보다 돈 잘 버는 사람들이 많이 써준다.
책에서 엔진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해야한다는 말이 나온다.
내가 자동차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오일이라면,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야 한단다.
시대가 변하니 그 흐름에 맞추지 못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 게으르게 살고 있었는데 반성했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니 드는 느낌이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사회주의 단체에 소속된것 같다.
일을 하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회사는 내가 그만두지 않을정도로 월급을 주고
나는 짤리지 않을 정도로 일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사회주의 국가랑 큰 차이가 없다.
자본을 사용해서 돈 버는 방법중에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부동산.
자본소득이 너무 높아서 노동의 가치가 줄어들었다고 말하는 부동산 공화국 경제사는 헨리 조지의 진보와 빈곤을 토대로
한국의 경제사를 바라본 책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부동산 관련 정치와 경제 역사를 다룬 책인데 별 재미없어서 빠르게 넘겼다.
앞으로 주식 관련된 책 읽을건데 그 전에 노동의 종말 먼저 보려고 한다. 기술 발달로 사람들이 일 할 자리는 없어질텐데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찾고 거기서 번 돈으로 주식 사야되겠다.
그런데 인생 좆될 가능성 높은 옵션안지르고 는 주식으로 부자가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