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책을 읽게된 동기가
다양하게 웬만한 학문의 모든 분야를 섭렵하고 싶어서임
보통 학문이라 하면
경제학
미학
사회학
문학
윤리학
철학
심리학
생물학
천체학
물리학
역사학
+논리학 정치학 법학
뭐이런게 있을텐데
어떤 분야의 책은 얕지 않은 내용인데도 이해가 가는 경우가있고
어떤 분야의 책은(경제학,물리학 등) 얕은 내용이어도 이해가 안가서 쉽게 접근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래서 말인데
너네가 책을 다년간 읽어본 바로는,
원론서나 강의로 먼저 기본적을 익혀두고 확장시켜 읽길 추천하는 분야와
그냥 너무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읽어도 되는 분야와
나뉜다고 생각하는지.
만약 나뉜다면 저 중 어떤 분야가 대체로 접근이 쉽지않은지 좀 알려줘
과학은 수학 이 선행되어야함.
특히 물리쪽이 그런 경향이 강한가
물리 생물학 경제학은 그럼
ㄴ생물학은 아님 - dc App
내가느낀건 원론이 없으면 들어가기가 힘들지 문 열고 들어갈 힘도 없게 된다는거임 - dc App
모든 분야가?
아니 보통 이거 어려워보인다 하는건 무조건임 그런건 그냥하면 맨땅ㅈ에 헤딩밖에 안됨 이해가 ㅈㄴ어렵거든 - dc App
그럼 천체 물리학 (예를 들어 만유인력법칙 공식) 이해하려면 어떤 수학책 봐야 돼? 난 천문학(천체 물리학) 좋아하는데 어떤 땐 책보면 답답할 때가 있더라. 네이버에 공식 봐도 잘 모르겠고. 학교다닐 때 수학 등한시한 게 아쉽더라.
수1 수2 미1 미2 기벡 개념위주로만 살짝 조지고 물리학 강의열심히들어봐
수학공식 안나오는 천체물리학책 많아 처음 접근하는 게 부담스러우면 과학 유튜버들 영상부터 봐봐 존잼이야
어느 정도를 원해? - dc App
천문학 유튜브 보는 게 내 취미야^^ 어느 정도? 만유인력이 케플러 법칙에서 많이 의지한 것으로 아는데 캐플러 법칙도 알고 싶고 오래 돼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중력상수(?) 도출과정도 알고 싶고, 아인슈타인의 e=mc2에서 왜 3곱도 아니고 2곱인지도 알고 싶고^^ 좀 알려줘봐^^
분야에 상관 없이 기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쉽게 대중지향적으로 이야기하면 그 부분만은 제한적으로 이해가 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고, 기술적인 부분을 생략하지 않으면 비전공자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거라고 본다.
그러니 분야에 따라서 다른 게 아니라 자기가 얼마나 진지하게 공부할 의향이 있는지에 따라서 접근법이 다른 거지.
모든 분야라는 게 단순히 제도권의 학제적 구분을 의미한다면 거기에 포괄되지 않는 다양한 책들이 더 많음 그리고 더 재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