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속 읽게하려는 동력도 있는 편이고. 그 동력을 따라가다보니 별게 없었던게 그랬지만.. 마지막에 억지로 희망있는척 의무적으로 급조된 엔딩 내서 좀 아쉬웠음 어차피 위악적인 노선 택한거 그 위악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괜찮았을거같은데
아무튼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데스 ㅋㅋ
열광금지, 에바로드가 표백 자살선언문에 대한 답변 같은거라 같이 읽으면 대충 이해가 됨 ㅇㅇ 장강명 정도면 현대 작가치고 역동성 있는 서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