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세기 중말~20세기 초 시기의 고된 노동자들의 삶이 나오는 책을 좋아합니다. 러시아가 이런 삶에 특화되어서 그런지 도스토예프스키와 솔제니친을 좋아합니다. 단지 어두운것을 떠나서 재치와 빛나는 감정들이 있거든요.
고된 삶, 혹은 참혹한 전쟁 등으로 인해 상처입고 약간씩 뒤틀려서 감정의 외피가 파괴되어 사라져버리고 순수한 감정의 정수가 드러나는, 그런 인물들과 책을 좋아합니다.
혹시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