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게 읽었지만 그다지 언급을 안했던 듯. 사실 디드로의 운명론자 자크가 재미로는 좀 더 위이기도 하고
근데 재밌음 ㄹㅇ 모더니즘 싸다구 후릴 정도로 실험에 미친 소설이지만 이상보다도 읽기는 쉬운데다가 그 정신없음이 매력임
보면 서사가 없다싶어서 이게 뭐지.... 싶을 소설이지만 오히려 그 서사 없음에서 오는 행동 정지, 인과관계의 붕괴 등이 트리스트럼 섄디만의 독특함을 채워주기 때문에 좋다
분량이 만만치 않지만 대산과 을유 두 군데에서 출판할 정도로 대단한 소설이니 착한 독붕이라면 꼭 읽어보자구!
무섭다면 디드로의 운명론자 자크도 좋은 선택이다. 비슷하지만 좀더 스피디하고 얇음.
뭐임 주딱이 언급하는 소설 왜 다 노잼처럼 보임 - dc App
다 제 필력이 부족한 탓입니다 흑흑
현명하네 주딱 추천은 다 거르면 됨
운명론자 자크 읽고 함 도전해봐야겠다
난 사실 이거 소세키가 극찬했던 책이라고 해서 읽어봐야징ㅎ 했는데 아직도 못읽는중 ㅋㅋㅋㅋ
낚이는 마셈. 허나 문학사적 위치는 율리시스 못지 않음
낚시라니 이런 경험 아무 책에서나 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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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읽었다고.....
피네간의 경야 ㄱㄱㄱ
주딱 추천 뿐 아니라 독갤 카스트 상위에 있는 더러운 모더니즘 엘리트주의자들 츄라이는 다 거르면 됨 이거 ㄹㅇ임
후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ㅎㅎ
근데 을유가 낫냐 문지가 낫냐 제목빨로 을유가 더 나아보이긴 한다만
난 을유만 읽어서....
내인생 최고의 소설인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