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밑에 글싼 독갤 뉴비임.

예전에 우연히 찾아서 재미있게 읽었던 아동용 소설 시리즈가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나서 찾으려고 하니 출판사도 제목도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나는 거야.

그래서 글 올렸는데 고마운 갤러들이 노력해보겠다고 하니 그 책 시리즈의 특징을 기억나는 대로 말해볼게.


일단 그 아동용 소설은 총 여섯 권이었나 일곱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물이었음.

해외 소설이었고 국내에 모두 정발 다 됨.

그중 내가 읽었던 건 4권이었고 4권의 표지는 보라색이었던 걸로 기억해.


메인 등장인물은 주인공 남매와 그 애완동물 하나였어.

일단 주인공 남매중 남자애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자애 이름은 엘렌이었어.

애완동물 이름은 그냥 펫이고, 그 책에서 묘사된 삽화에 따르면 털복숭이에 외눈박이임.

그리고 얘네들은 크고 위태위태하고 위생상태가 아주 지저분한 저택에 살고 있음.


삽화도 중간중간에 조그맣게 몇 개 있었는데 모두 흑백이었고 분위기가 아동용스럽지 않게 좀 음울하고 독특했어.

그 뭐냐... 팀 버튼 느낌이 난달까?


일단 내가 기억하는 건 여기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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