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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아래서 맬컴 라우리
얕은 자기이해는 위험한 것이야
자연은 스스로 진화하지 않는 것은 더 이상 소용이 없기에 이들을 없애버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난 지옥을 좋아해. 다시 돌아가고 싶어 죽겠다구. 사실 난 그리로 달려가고 있는 중이지, 거기 다 왔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과 함께 인생을 설계하는 것 외에 인생에 다른 그 무엇이 필요할까요? 전 처음으로 자살이라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어요...... 파멸한 영혼이란 무엇이던가요? 진정한 삶의 길을 벗어나 기억 속 어두운 길을 걸어가는 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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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줄거리 보다 현실과 기억 망상을 넘나드는 주인공 제프리의 말들이 빚어내는 이미지가 둥둥 떠다니는 가운데 마지막 책장을 넘겼다
10여 년간 쓰고 다듬었다는 것도 12시간여의 일정이라는 것보다 알코올이 떨어지면 제정신이 아니고 알코올이 들어가야 맑아지는 정신으로 돌아오는것 같은 제프리라는 한 인간에 대한 연민이라는 감정으로 남는, 그런.
알콜에 대한 증오가 깊지만 그것에 자발적으로 빠지기도 하는 사람으로써 각별하다면 각별하게 남을 소설. 방치와 외면과 주저로 탕진하는 의지야말로 인간의 유일한 저항일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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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 어려운가요?
어려운건 아니고 특유의 뭐랄까 흐름? 같은게 있는데 그걸 어렵다는건 아닌것 같고 읽는 사람의 취향이나 독서력에 따라 평가가 갈릴것 같네요 안팔고 갖고 있는건 그만큼 애정한다는 반증입니다 ㅋ - dc App
아아 이것도 의식으 흐름인가...장바구니에 담아야겠군 흥미가 땡긴다
님 책 왤케 마니 읽음 덜덜 대단쓰
예전에 써놨던거 울궈먹기 ㅋ - dc App
알콜중독자들의 성서 - dc App
가히 그럴만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