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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김독붕 왜 책을 읽지도 않고 사기만하냐 테메에에에

방랑자들
네 놀랍게도 뇌절의 뇌절을 마친 노벨상수상자의 작품을 끝냈습니다 4개월동안 그런대로 방랑이라는 이름아래의 작은 여행기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여행쪽으로 나름 많이 연이있어서 여행객들과 떠돌이의 각각의 마음가짐과 잡념들이 재밌었습니다만
이작가는 팔수가없는게 얕으면서 난해하다는 기분을 지울수가없었어요

위대한 유산 상권
핍이라는 하층민소년의 갑작스러운 인생역전으로 이소설의 서사가 단한번에 정리됨
시원시원한 전개와 연극같은 등장인물들
동시에 보여지는 디킨스의 휴머니즘적인 연출들과 필력들 빌드업하나가자고 징그럽게 서사를 끄는 문학들과 다르게 시원시원한 묘사와 사건진행력은 좋았음 다 읽으면 산것은 후회안하는 소설이 될듯하네

헬터스켈터
인간에게 외형은 전부가 아니지만 좋은 외형은 인생을 놀랍도록 윤택하게하며 동시에 자기자신을 갉아먹은 독이 된다
외형을 뜯어고쳐 말그대로 톱스타의 자리까지 단숨에 꿰찼지만 동시에 처절하게 망가져내려 신화까지 된 리리코의 이야기
내가 진짜 앵간해서는 만화리뷰안쓰는데 이것은 영화와 만화를 동시에 감명깊게 봐서 너무 재밌었음

만화에서의 리리코가 인간으로써의 좌절과 분노 동시에 웃음소리는 비명소리와 닮았다는 구절과함게 코르셋을 입으며 좌절하면서 담배를 문 인간이라는게 잘 드러난다면

영화에서의 리리코는 마네킹이 끝끝내 사람으로써 몰락하는것같았다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이런 맥베스적이고 퇴폐적이고 공격적인거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