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은 고려원미디어 출판본이라
인물대사나 설명 전부 100% 작가손글씨였던게 기억나
날린듯 또박또박 쓴 이원복 아조시 글씨가 이뻤는데
게다가 그땐 아스테릭스풍이 워낙 강해서 그림도 정감가고

김영사로 바뀐담에는 글씨가 거진 폰트로 바뀌어서
엄청 크게 허전하더라
나름 그림체 바뀌려고 한것도 오히려 퇴보한거같고

지금와서야 말도많고 탈도많은 아재지만
당시에 애들한텐 거의 손석희급 인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