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는 히스클리프라는 사랑에 모든것을 헌신했지만 보답받지못했고 끝내 복수에 성공하자 허무하게 사랑하는 이의 그리움으로 죽어버리는 그런 캐릭터를 그려냈음 지금봐도 재밌음
한작품갑이지만 그 한작품이 너무 스게에에
댓글 7
시도 잘 썼다던데 그 재능이 너무 부러움
책은도끼다(sungyue)2020-03-30 00:43
진짜 사랑이란 소재 하나로 스토리텔링 미쳤지 인간 감정이 다 담겨있음 후회 증오 애정 슬픔 질투 등등
익명(117.111)2020-03-30 00:52
답글
진짜 마지막씬까지보고나면 진짜 개새끼는 아닌것같은게 드러남
아바바바바(bakisama)2020-03-30 00:54
자기 반대셩별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잘 그려내서 대단하단건가?
익명(180.69)2020-03-30 08:54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20:07
답글
몸집은 오히려 작았던걸로 아는데, 근데 기르던 개가 자신을 물자 개를 주먹으로 때려눕히던 성격
익명(180.69)2020-03-30 09:09
에밀리 브론테가 몸집도 컸고, 성격마저 남자같이 거칠고 자유분방했다고 하죠. 권총 사격을 즐겨서 '장교'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집에 손님이 와도 한 마디도 안하는 모태솔로였지만, 황야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총질을 하던 아가씨... 남자같은 성격의 몸집 좋은 총잡이 처녀가 일도 연애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억압된 시대에 태어나, 그 한풀이로 탄생시킨 책이죠
시도 잘 썼다던데 그 재능이 너무 부러움
진짜 사랑이란 소재 하나로 스토리텔링 미쳤지 인간 감정이 다 담겨있음 후회 증오 애정 슬픔 질투 등등
진짜 마지막씬까지보고나면 진짜 개새끼는 아닌것같은게 드러남
자기 반대셩별 주인공을 매력적으로 잘 그려내서 대단하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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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은 오히려 작았던걸로 아는데, 근데 기르던 개가 자신을 물자 개를 주먹으로 때려눕히던 성격
에밀리 브론테가 몸집도 컸고, 성격마저 남자같이 거칠고 자유분방했다고 하죠. 권총 사격을 즐겨서 '장교'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집에 손님이 와도 한 마디도 안하는 모태솔로였지만, 황야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총질을 하던 아가씨... 남자같은 성격의 몸집 좋은 총잡이 처녀가 일도 연애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억압된 시대에 태어나, 그 한풀이로 탄생시킨 책이죠